AI 데이터센터 ‘소형주 알파’는 여기서 나옵니다 전력·냉각 병목을 “납기”로 푸는 기업들
AI 인프라 투자를 하다 보면, 어느 순간부터는 빅테크나 GPU보다 더 “느린 것”이 시장을 지배한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. 그 느린 것은 기술이 아니라 물리입니다. 전기, 열, 그리고 공정입니다. 미국 DOE/LBNL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과거 대비 빠르게 커졌고, 2028년까지 더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. 즉, AI 데이터센터는 이제 “서버가 늘었다”가 아니라 “그리드가 버티느냐”의 문제로 바뀌고 있습니다….